[BIFF] 탕웨이 VS 공리,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中 대표 여배우들의 정점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중국배우 공리와 탕웨이의 출연작이 나란히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에 초청받았다. ‘5일의 마중’(감독 장예모)과 ‘황금시대’(감독 허안화)가 바로 그 주인공.오는 11일까지 열리는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갈라 프레젠테이션은 거장들의 신작이나 화제작을 소개하는 장으로, 올해는 ‘5일의 마중’, ‘황금시대’, ‘화장’(감독 임권택), ‘대통령’(감독 모흐센 마흐말바프) 등 4편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번 갈라 프레젠테이션 작품으로 선정된 '5일의 마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