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인터뷰①]'댓글부대' 김성철 "'올빼미' 호평 이후 스크린 컴백..연기 잘해야한단 생각 많이 해"
배우 김성철이 '올빼미' 이후 신작을 선보이게 된 소감을 밝혔다.김성철은 지난 2022년 개봉한 영화 '올빼미'에서 '소현세자' 역으로 열연해 평단, 관객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그런 그가 '댓글부대'로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최근 서울 종로구 안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김성철은 '올빼미' 이후 연기를 더 잘해야겠다는 각오를 다지게 됐다고 털어놨다.이날 김성철은 "작년에도 실제 촬영된 영화는 많이 없었어서 우리 배우, 스태프들, 감독님 다 감사한 마음으로 촬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