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인 하노이’ 효린, 순백의 드레스에도 섹시미 폭발
‘뮤직뱅크 인 하노이’ 씨스타 효린이 화제다.8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 인 하노이’에서는 지난달 28일 베트남 하노이 미딘 국립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공연 실황이 공개됐다.이날 씨스타 효린은 벨기에 국적의 Pham Quynh Anh이 부른 ‘헬로 비엣남(Hello Vietnam)’을 열창했다. 효린은 흰색 드레스를 입고 풍부한 감성으로 노래를 소화해 베트남 팬들을 감동시켰다. ‘뮤직뱅크 인 하노이’는 샤이니 온유, 엑소 찬열, 씨스타 보라의 진행 아래 에이핑크, 갓세븐, 블락비, 틴탑, 씨스타, 엑소, 샤이니까지 7팀이 다양한 스페셜 스테이지를 꾸몄다.{$_002|C|201504090005029651138_20150409001347_01.jpg|482|516|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