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

가요

샤이니 온유, 3월 6일 첫 정규앨범 'Circle' 컴백(공식)

샤이니 온유, 3월 6일 첫 정규앨범 'Circle' 컴백(공식)

샤이니 온유가 오는 3월 6일 첫 정규 앨범으로 컴백한다.온유의 첫 정규 앨범 ‘Circle’(써클)은 3월 6일 발매되며, 다채로운 분위기의 총 10곡이 수록되어 있어 음악 팬들의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더불어 이번 앨범은 온유가 2022년 4월 선보인 두 번째 미니앨범 ‘DICE’(다이스) 이후 11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

'MAMA(마마)', 총 3493억 경제 효과 기대…글로벌 산업플랫폼으로 진화

MAMA(마마)'MAMA'의 경제효과가 총 3493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CJ E&M은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이하 'MAMA')를 통해 총 3493억의 경제효과를 기대했다. CJ E&M Mnet 부분 신형관 상무는 "'MAMA'는 시상식을 넘어 글로벌 문화산업 플랫폼으로 진화되고 있다. 현재 브랜드 가치 등을 고려할 때 수익성이 좋은 문화산업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전세계적으로 우리나라의 드라마, 영화, 음악 등이 인정을 받는데 그것을 산업화를 통해 가치를 받는 일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CJ E&M에 따르면 'MAMA'의 경제효과는 컨텐

2014-12-03 15:22
죠앤, 美서 교통사고 후 2일 사망 ‘향년 26세’

가수 죠앤(본명 이연지)이 향년 26세로 사망했다. 3일 한 연예 관계자는 “죠앤이 지난 11월 26일(미국시간) 교통사고를 당해 혼수상태로 있다가 지난 2일 숨졌다”고 전했다.죠앤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거주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그는 지난 2001년 데뷔곡 ‘햇살 좋은 날’을 발표했으며, 2002년 SBS 시트콤 ‘오렌지’에 출연한 바 있다. 또 죠앤은 지난 2012년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4’ 출연했지만 3차 예선에서 탈락했다.한편 고인의 오빠는 그룹 테이크 멤버 이승현으로, 지난 9월 중국 여배우 치웨이와 결혼해 중국에서 거주 중

2014-12-03 14:35
[2014MAMA] 엑소 "올해도 '큰 상' 기대"…자신만만

"올해도 큰 상을 기대하고 있다."엑소는 3일 오전 홍콩 AWE(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열린 2014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아티스트 웰컴 미팅에 참석해 "지난해 '올해의 앨범상'을 받았다"며 이같이 말했다.이들은 "최고의 무대와 음악을 했을 때 상이 따라온다고 생각한다. 항상 최고의 모습을 보여드리는 엑소가 되겠다"고 다짐했다.끝으로 엑소는 "오늘 밤에는 우리의 역사를 볼 수 있는 무대를 준비했다"면서 "다음 앨범을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그것도 역시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지난 1999년 Mnet 영상음악대상으

2014-12-03 13:50
[2014MAMA] 아이유 "MAMA 첫 경험…정말 기대된다"

가수 아이유가 2014 MAMA(Mnet Asian Music Awards)의 배려에 감사함을 전했다.아이유는 3일 오전 홍콩 AWE(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열린 2014 MAMA 아티스트 웰컴 미팅에 참석해 "데뷔 후 처음으로 MAMA에 참석하게 됐다. 정말 기대된다"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이어 "어제 리허설을 했는데 정말 무대에 신경을 많이 써 주셨다. 가수들에게 1시간이 넘는 시간을 배려해 주셨다. 덕분에 오늘도 정말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환하게 웃어보였다.아이유는 또 서태지와의 콜라보레이션 무대에 대해 "첫 '소격동' 무대에서 많이 떤 기억이 있

2014-12-03 13:34
[2014MAMA] 블락비 지코 "한 시대 풍미한 서태지와 콜라보…영광"

그룹 블락비 멤버 지코가 서태지와의 2014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콜라보레이션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지코는 3일 오전 홍콩 AWE(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열린 2014 MAMA 아티스트 웰컴 미팅에 참석해 "92년생인 내가 92년에 데뷔한 서태지와 한 무대에 서게 됐다. 영광"이라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이어 "서태지 선배님은 한 시대를 이끌었던 주역이시다. 나도 정말 존경했던 분"이라면서 "선배님과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는 내 인생에서 정말 값진 무대인 것 같다"고 밝혔다.지난 1999년 Mnet 영상음악대상으로 시작된 MA

2014-12-03 13:26
[2014MAMA] 걸스데이 "MAMA 첫 경험…더 섹시한 무대 기대해 달라"

그룹 걸스데이가 2014 MAMA(Mnet Asian Music Awards)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걸스데이는 3일 오전 홍콩 AWE(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열린 2014 MAMA 아티스트 웰컴 미팅에 참석해 "MAMA에 처음 오게 됐다. 훌륭한 선배님들과 좋은 무대에 서게 돼 영광"이라고 밝혔다.이어 "MAMA를 위해 조금 더 과감하고 섹시한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오늘의 무대도 꼭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끝으로 걸스데이는 "정말 감사한 한해를 보냈다. 1위를 했을 때가 가장 기뻤다.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찾아뵐 예정이니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덧붙

2014-12-03 13:20
비투비 '울어도 돼', 음원차트 상위권 진입…솔로 감성 '자극'

비투비 울어도 돼남자 아이돌 그룹 비투비의 윈터 싱글 '울어도 돼'가 음원차트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솔로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가사가 돋보여 눈길을 끈다. 비투비는 3일 자정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윈터 스페셜 음반의 선공개곡 '울어도 돼'의 음원을 공개했다. '울어도 돼'는 발매 직후 멜론 6위, 몽키3 1위, 올레뮤직 4위, 지니 6위 등 다수차트에서 데뷔 이래 최고 진입순위를 달성한 데 이어 3일 8시 현재에도 상위권 차트를 유지하며 올 겨울 캐롤송 인기를 선두하고 있다. 비투비의 이같은 선전은 12월

2014-12-03 13:16
[2014MAMA] 방탄소년단 "함께 하게 돼 영광…특별한 퍼포먼스 준비"

그룹 방탄소년단이 2014 MAMA(Mnet Asian Music Awards)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방탄소년단은 3일 오전 홍콩 AWE(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열린 2014 MAMA 아티스트 웰컴 미팅에 참석해 "이곳에 오게 돼 영광"이라고 말문을 열었다.이들은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 정말 깜짝 놀라실 거다. 방탄소년단의 퍼포먼스를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끝으로 방탄소년단은 "지난 2014년은 바쁘고 특별한 한해였다. 내년은 더욱 그럴 것 같다"면서 아시아 투어 계획을 귀띔하기도 했다.지난 1999년 Mnet 영상음악대상으로 시작된 M

2014-12-03 13:15
[2014MAMA] 정기고 "씨스타와 본 적 없는 퍼포먼스…존 레넌드 무대 기대"

가수 정기고가 2014 MAMA(Mnet Asian Music Awards)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정기고는 3일 오전 홍콩 AWE(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열린 2014 MAMA 아티스트 웰컴 미팅에 참석해 "처음 보는 무대인 만큼존 레전드의 무대를 정말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또 "한국에서 보지 못하셨던 무대를 이곳 홍콩에서 보여드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씨스타와 함께 꾸미는 퍼포먼스를 꼭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지난 1999년 Mnet 영상음악대상으로 시작된 MAMA는 MKMF를 거쳐 2009년 지금의 이름을 갖게 됐다. 특히 그 이름에 걸맞게 한국은

2014-12-03 13:05
[2014MAMA] 위너 "우리다운 모습 보여드리겠다"

그룹 위너가 2014 MAMA(Mnet Asian Music Awards)에 참석한 소감을 전했다.위너는 3일 오후 홍콩 AWE(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열린 2014 MAMA 아티스트 웰컴 미팅에 참석해 "이렇게 큰 시상식의 무대는 처음"이라고 말문을 열었다.이들은 "정말 무대가 멋있다. 우리뿐만 아니라 다른 아티스트의 무대도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면서 "위너다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한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위너는 끝으로 "앞으로 K-팝은 더욱 발전할 테니 우리는 물론 다른 가수들에게도 주목해 달라"고 덧붙였다.지난 19

2014-12-03 12:59

4931 4932 4933 4934 4935 4936 4937 4938 4939 4940

많이 본 뉴스

연재 기사

FAMILY SITE

(주)헤럴드 주소:서울시 용산구 후암로4길 10 헤럴드스퀘어 제호:헤럴드팝 인터넷신문등록번호:서울 아03712 등록일:2015년 04월 28일
발행인ㆍ편집인:최진영 청소년보호책임자:홍승완 대표번호:02-727-0114 온라인 뉴스룸:02-723-9623

Copyright Herald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