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돌 홍수'…헬로비너스 유영이 더욱 빛나는 이유
'연기돌'이 넘쳐난다. 하지만 그 가운데서도 단연 돋보이는 이가 있다. 바로 헬로비너스의 막내 유영 이야기다. 연기자와 아이돌의 합성어인 '연기돌'은 요즘 방송되는 수많은 드라마에서 많이 만나볼 수 있는 존재다. 2% 부족한 연기력으로 혹평을 받기도 하고 탄탄한 연기력으로 주연의 자리까지 오르며 대중의 호평을 받기도 하는 자리다. 성유리, 에릭, 윤은혜 등 1세대 연기돌에 이어 박유천, 이준, 임시완, 정은지 등 최근에 들어서 더욱 많은 연기돌이 활약을 하고 있는 가운데 걸그룹 멤버 유영의 차별화된 연기 필모그래피가 눈길을 끈다.{$_002|C|201409171713259892536_20140917173439_01.jpg|500|750|[사진제공=판타지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