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청춘'의 매력, 시청자도 홀렸다…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때묻지 않은 20대 꽃청춘들의 매력에 시청자도 흠뻑 빠졌다.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9일 오후 방송한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청춘' 라오스편 2화는 유료플랫폼 기준 평균 5.8%, 최고 7.5%의 시청률을 기록, '꽃보다 청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8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특히 남녀 10대에서 50까지 전 연령층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이날 방송에서는 '라오스의 꽃' 방비엥으로 건너가 배낭여행의 참 재미를 만끽하는 유연석과 손호준, 바로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작열하는 태양과, 마구 쏟아지는 비를 맨 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