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블레어, 한-중-일 커피 주문방식 소개 ‘폭소’
‘비정상회담’에 출연중인 블레어가 한, 중, 일 커피 주문 사이즈 방법을 공개했다. 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 글로벌 문화 대전-한발 늦은 이슈 코너에서는 한국, 중국, 일본의 커피 주문 차이점이 공개됐다. 이날 러시아대표 일리야는 “러시아는 단맛을 좋아해서 모든 커피가 달달하다. 커피에 잼을 넣어 먹기도 한다”고 말했다. 반면 중국 장위안은 “중국 사람들은 커피 별로 안 마신다. 커피는 나이 든 사람에겐 그냥 약이다”며 “중국은 차를 많이 마신다. 커피를 건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