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완 감독·서우 등, ‘위플래쉬’ 향한 극찬 “긴장이 넘친다”
영화 ‘위플래쉬’(감독 다미엔 차젤레)에 대한 셀러브리티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오는 12일 개봉하는 ‘위플래쉬’는 올해 아카데미상 남우조연상, 음향상, 편집상까지 3관왕을 석권한 작품이다. 일반 관객들은 물론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배우 서우 등 예술계 셀러브리티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류승완 감독은 “신나고, 서글프고, 박력 있고, 긴장이 넘친다. 청춘의 열정과 베테랑의 카리스마 그리고 음악. 독립영화의 존재 이유를 ‘위플래쉬’가 증명한다”고 칭찬했다.또 손영성 감독은 “이전에 본 적 없는 음악스릴러. 힘과 예민함을 동시에 지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