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도’, 韓·中 스타들의 첩보전쟁 예고
영화 ‘적도’(감독 렁록만, 써니 럭)가 한국과 중화권 배우들이 대거 출연, 글로벌 프로젝트로 주목을 받고 있다.‘적도’는 도난 당한 한국의 핵폭발 장치를 되찾기 위한 한국, 중국, 홍콩이 각국의 이익을 위해 위험한 동맹을 맺고 펼치는 초특급 첩보 액션이다.특히 ‘적도’는 국내 최고의 배우 지진희, 최시원, 윤진이, 이태란, 김해숙과 중화권 스타 장학우, 장가휘, 여문락, 왕학기, 장첸 등이 출연해 환상적인 앙상블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한국, 중국, 홍콩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 만큼 각국의 대표들이 수행해야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