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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바로의 사진이 게재됐다.12일 그룹 B1A4의 멤버 바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이날 바로가 공개한 사진은 일본 나고야에서 찍은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 B1A4는 일본 나고야를 방문해 팬들과 만남을 자리를 가진 바 있다. 바로는 사진과 함께 영어로 “오늘 밤, 즐거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팬미팅에서 만나서 반가워! 좋은 밤 되길~”이라고 글을 남겼다.팬들은 바로의 사진 공개에 “점점 더 잘생겨지면 어쩌죠” “잘자요”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더불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윤균상이 역적 팀과의 사진을 공개했다.12일 배우 윤균상이 MBC 월화드라마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의 출연진, 제작진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윤균상이 공개한 사진에는 김상중을 비롯해 박쥰규, 이준혁, 채수빈 등의 배우들이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배우들은 저마다 카메라를 향해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었다. 윤균상은 사진과 함께 “그려~ 내맴이여~”라며 극중 대사를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팬들의 윤균상의 사진에 “내일도 기대기대” “잘 보고 있어요”라고 애정 어린 댓글을 남겼다. 한편 드라마

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지수가 팬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블랙핑크 지수는 12일 블랙핑크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늘 다들 ‘인기가요’ 잘 보셨나요? 다음주는 츄요일이 없어서 너무너무 보고 싶을 것 같아요. 블링크 사랑해요. 봐도봐도 항상 보고파”라는 글을 올렸다.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방송을 마친 지수가 대기실로 보이는 장소에서 카메라를 이용해 셀카를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청순한 헤어스타일의 지수는 아련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가 하면, 손가락으로 브이를 만들어 장난기 넘치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한편, 블랙핑크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오연서의 사진이 게재됐다.12일 배우 오연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오연서가 공개한 사진은 차량 안에 있는 그녀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따뜻한 봄 햇살에 빨갛게 익은 볼과 오연서 특유의 분위기가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모공이 안 보이는 무결점 피부도 단연 눈길을 끌었다. 오연서는 최근 영화 ‘치즈인더트랩’의 홍설 역으로 캐스팅 된 소식이 알려지며 화제가 된 바 있다. 동명의 원작 웹툰 주인공 홍설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오연서의 만찢녀 외모에 제작단계부터

배우로서 보여지는 장승조는 도시적인 외모와 우월한 피지컬로 세련된 이미지다. 그러나 그는 쉬는 시간이 있으면 인천으로 훌쩍 낚시를 하러 가고, 작품이 끝나면 혼자 여행을 떠나기도 한다. 지난 2014년 뮤지컬 '블러드 브라더스' 팀으로 MBC 대표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 출연했던 장승조는 허당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라스' 출연 당시 팬 카페에 작성한 자작시가 발표된 바 있다. 당시 '하얀밤'으로 주목을 끌었고, 즉석 시짓기는 실패했다. 아직도 시를 적고 있는지 물었더니 "요즘에는 잘 안쓴다"는 아쉬운 답변이 돌아왔다."시 짓기도 그

데뷔 12년차 배우인 장승조. 무대를 넘어 TV드라마까지 섭렵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는 주목받는 연기자다. 그토록 좋아하는 무대를 잠시 떠나 방송 활동에 집중한 시간은 2년. 그 시간을 지나 다시 무대로 돌아온 장승조는 무대에 서는 기쁨과 연기를 함께 만들어가는 즐거움에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이제와서 너무 늦은 질문이지만 데뷔한 계기를 물었다. 장승조는 "예전에는 여러 번 말했다"고 하면서도 골똘히 생각하며 과거를 회상했다. 그리고 예전과는 조금 달라진 데뷔 계기를 설명했다."예전에 영화를 엄청 좋아했다. 고등학교 1, 2학년 때 말도 안되는

오랜만에 무대로 돌아온 배우가 있다. 그의 이름은 장승조. 2005년 연극 '청혼'로 데뷔한 그는 10년이 넘는 시간을 뮤지컬과 연극 무대에서 종횡무진 활약했다. 그런 그가 무대에서 모습을 감춘 건 지난 2015년. 장승조는 무대 활동을 잠시 중단하고 TV드라마를 통해 연기자로서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방송 위주로 활동하며 일일드라마 '내 사위의 남자' 주연 최재영 역으로 제대로 눈도장을 찍은 그가 2017년, 드디어 무대로 돌아왔다.장승조가 무대로 돌아온 것은 2년만. 그토록 원하던 무대로 돌아오기 위해 선택한 작품은 뮤지컬 '더데빌'(제작 페이지1,알앤디웍

뮤지컬 ‘쓰릴 미’가 10주년 공연을 기념하는 OST를 발매했다. 2007년 국내 초연 이후 10년 만에 처음으로 국내에서 발매되는 OST라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 뮤지컬 ‘쓰릴 미’는 미국 전역을 충격에 빠뜨린 전대미문의 유괴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단 한 대의 피아노가 만들어내는 탄탄한 음악과, 심리 게임을 방불케 하는 명확한 갈등 구조가 돋보이는 작품성으로 2007년 초연 이후 마니아 층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왔다. 특히 ‘쓰릴 미’의 경우 두 인물간의 관계와 감정이 밀도 높게 표현되는 만큼 관객들에게 전혀 다른 해석의 가능성을 제공하여

허정민이 드라마에 이어 연극 무대에서도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1월 13일 개막한 연극 ‘운빨 로맨스’가 지난 달 관객 1만명을 돌파했다. 김달님 원작의 웹툰 ‘운빨 로맨스’를 각색한 작품으로, 네이버 평점 10점 만점의 웹툰과 류준열, 황정음이 열연한 드라마 못지 않은 인기를 끌고 있다.개막 당시 연극 ‘운빨 로맨스’는 화려한 캐스팅으로 관심을 모았다.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오른 배우 신소율과 허당 매력을 뽐내는 개그우먼 맹승지가 점보늬 역으로 캐스팅 되어 매진 행렬을 이었다. 의지를 믿는 알뜰한 남자 제택후 역에는 허정민이 캐스

유아인이 오는 15일 4차 재검을 받게 되면서 그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배우 유아인 측 관계자는 10일 헤럴드POP에 “유아인이 오는 3월15일 군입대 신체검사를 받는다”며 “15일 4차 재검을 받는다는 것 말고는 아직 확인해줄 수 있는 부분이 없다”고 재검 일정을 밝히며 결과 통보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앞서 유아인은 지난 2013년 영화 ‘깡철이’ 촬영 중 어깨 부상을 당했다. 이후 ‘베테랑’ 촬영 중 어깨부상이 악화됐으며, 2015년 해당 부위에 대해 MRI 검사를 진행한 결과 우측 어깨 ‘근육의 파열(SLAP)’ 진단을 받았다. 이에 유아인은 모두 3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