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트 이현, '미녀의 탄생' OST 합류…'러브 테마' 부른다
에이트(8eight) 이현이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 OST에 참여했다. 앞서 샤이니 종현, 엠씨더맥스 뒤를 이어 여섯 번째 OST 주자로 낙점돼, 극중 남녀의 러브 테마곡으로 삽입될 '아파도 괜찮아'를 가창한 것. 신곡은 오는 19일 정오 공개된다.이현이 부른 '아파도 괜찮아'는 드라마 '구가의서'와 '신의 선물' OST를 담당한 밴드 백호가 간다의 보컬 공찬수가 작곡을 맡고, 밴드 하 수상의 리더 이기현이 편곡을 맡은 노래다.이 곡은 '미녀의 탄생'의 주연인 한예슬과 주상욱의 러브 테마곡으로 사용될 이 노래로 지난 14일 방송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