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여우비행', 여자들의 19금 예능…관전 포인트 셋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인 '여우비행'이 27일 시청자들을 찾아간다.'여우비행' 제작진은 이날 "여자들만의 '19금 비밀여행'이라는 콘셉트의 '여우비행'은 새로운 방송 트렌드를 선도할 것"이라며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제시했다.'여우비행'은 배우 오윤아와 김정민, 가수 레이디제인 등 세 명의 기 센 여자들이 여행을 통해 여자들만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낸다. 특히 세 사람은 3박 4일 동안 함께 지내며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과 그 속에서 드러나는 뷰티, 사랑, 연애, 성(性)에 대한 여자들의 이야기를 공개할 예정이다.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