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미, 힐미’ 박서준, 종영소감 “3~4개월이 짧게 느껴질 정도”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 박서준이 종영소감을 전했다.박서준은 12일 소속사 키이스트 공식 유투브에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감사의 마음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영상 속 박서준은 “올해 첫 작품인 ‘킬미, 힐미’로 큰 사랑을 받아서 첫 단추가 잘 꿰어진 느낌이다. 지난 3~4개월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촬영장이 즐거웠고 정말 행복했는데, 함께 한 모든 스태프, 배우 분들과 정이 많이 들어서 아직 종영이라는 것이 실감나지 않고,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 밤낮으로 고생해주신 스태프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