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우리, 집' 김희선X이혜영, 실종 김남희 찾아 동행.."우리는 한 팀"
김희선과 이혜영이 한 팀을 꾸렸다.1일 방송된 MBC '우리, 집(극본 남지연/ 연출 이동현, 위득규) 4회에서는 노영원(김희선 분)과 홍사강(이혜영 분)의 막강한 ‘열혈 공조’가 전파를 탔다.노영원은 녹화장에서 “누가 박사님 팬이라고 한다. 이걸 전해 달라고 했다”라 전한 의문의 물건을 확인, 자동차 미니어처를 마주했다. 스토커를 떠올리며 공포에 질린 노영원. 노영원은 물건을 전한 퀵 배달기사를 붙잡았으나 “평범한 보통의 남자 같았다. 뿔테 안경을 썼다. 아니다. 여자인 것 같다”는 모호한 답만을 듣게 됐다. 미니어처를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