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장동민 "유세윤=소시오패스, 공감 못해" 서운함 폭발(라스)
장동민이 유세윤에 대해 서운함을 토로했다.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김준호, 김대희, 장동민, 홍인규가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자랑했다.장동민은 "기저귀 가방 개발 중이다. 육아를 하다 보니까 너무 불편했던 게 뭐냐면 기저귀 가방이 다 여성용 디자인이다. 그런데 남자들이 많이 든다. 필요한 것도 되게 많다. 그래서 기저귀 가방 개발 중이다"라고 밝혔다.12년만에 '라스'에 출연한 홍인규는 "7년만에 개그 짜봤다"며 7명의 개그맨 앞에서 개그를 선보였다. '스타애장품 판매'라는 주제로, 센스 있는 구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