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 '불후의 명곡' 후배들도 존경하는 디바 정미조..."음악 뿐 아니라 미술까지"
아티스트 정미조의 능력이 눈길을 끈다.1일 저녁 6시 5분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아티스트 정미조' 편으로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아티스트 정미조' 편으로 그려진 가운데 옥주현, 김연지, 손승연, 신승태, 이세준 등이 출격했다. 주인공인 정미조는 많은 후배들의 존경을 받는 아티스트다. 정미조는 1972년 데뷔와 동시에 가요계 정상에 등극했다. 이어 1978년 동경 국제가요제 최우수 가창상을 받았고 '개여울', '휘파람을 부세요', '불꽃' 등 주옥같은 명곡들로 기요계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주인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