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인터뷰③]임창정 "네 아들 위해 담배 끊고, 술 줄이는 중"
임창정이 자신의 아이들을 위해 건강에 신경을 더 쓰게 됐다고 밝혔다.임창정은 지난 5월 득남, 현재 네 아들의 아버지다. 최근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임창정은 아이들을 향해 무한애정을 뽐냈다.이날 임창정은 “담배도 끊고, 술도 줄이고 있다. 아이들이 나중에 컸을 때 같이 운동하고, 여행 다니려면 그래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털어놨다.이어 “막내가 태어난지 얼마 안 됐다. 아버지와 나, 나와 막내가 똑같이 45살 나이차가 난다. 아버지가 90세 때 돌아가셨는데, 우리 막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