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TV]'대한외국인' 산이 "'한여름밤의 꿀' 한 달 저작권료 2억까지 벌었다"
‘대한외국인’ 래퍼 산이가 히트곡 ‘한여름밤의 꿀’ 저작권료를 밝혔다.1월 1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은 래퍼 아웃사이더, 산이, 베이식, 신스가 출연하는 ‘쇼 미 더 한우’ 특집으로 꾸며진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래퍼들의 퀴즈 실력과 입담은 어떨지 기대가 커져간다. 산이는 2008년 버벌진트의 ‘누명’을 피처링하며 데뷔, 2010년 JYP엔터테인먼트 래퍼로 활동했다. 이후 100여 곡 이상을 작사, 작곡하며 ‘아는 사람 얘기’, ‘한여름밤의 꿀’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최근에는 Mnet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