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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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가수' 이병찬X김동현, 숙소 잡아..."우리의 첫날밤"이병찬과 김동현이 숙소를 잡았다.13일 방송된 TV조선 '국민가수 토크콘서트'에서는 김동현과 이병찬이 숙소를 잡은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각각 다른 지역에 사는 김동현과 이병찬은 연습을 위해 숙소를 잡았다. 김동현은 "오늘 첫날 밤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김동현은 이병찬이 무언가를 보고 있는 걸 발견했다. 이병찬은 자기 전에 먹방을 챙겨본다고 했다. 이병찬은 "하루의 마무리다"며 "너무 좋고 맛있게 드셔서 소리가 너무 좋다"고 했다. 또 이병찬은 "저 순수하지 않다"고 하기도 했다.그런가 하2022-01-14 00:07 -
'한 번쯤' 문정희, 이선희·이금희와 고성 힐링 "쉽게 연기 하고 있다는 생각 들어"(종합)이선희, 이금희, 문정희가 속내를 나누며 힐링을 즐겼다.13일 방송된 KBS2 '한 번쯤 멈출 수밖에'에서는 강원도 고성을 찾은 이선희, 이금희, 문정희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세 사람은 아름답게 펼쳐진 바다와 풍경을 보며 복잡한 마음을 달래는가 하면, 훌륭한 음식까지 즐기며 힐링을 즐겼다. 문정희가 "우린 음식에 엄청 진지하고 진심이잖냐. 왜 그럴까"라고 운을 띄우자 이금희는 "음식은 추억인 것 같다. 추억을 떠올렸을 때 음식이 나온다. 어렸을 때, 엄마 하면 음식이 떠오른다. 추억과 떼려야 뗄 수가 없다"고 답했다.2022-01-13 23:51 -
'도시어부3' 라이머X데이식스 도운, 완도 게스트 출격라이머와 데이식스 도운이 완도 촬영에 게스트로 찾아왔다.13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3'에서는 게스트로 라이머와 데이식스 도운이 찾아온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완도에 어부들이 이른 새벽부터 모였다. 그리고 황금배지를 되찾기 위해 황태식 선장이 찾아왔다. 황태식은 "이번에 탐사를 많이 했다. 결과가 좋다"라며 자신했다. 황금송어 대전에서 3위에 들지 못했던 라이머는 "출연료 안 받을게요. 저 한번만 데리고 가주세요. 멋진 모습 보여드릴게요"라고 애원했고, 완도에 오게 됐다.두 번2022-01-13 23:18 -
'국민가수' 이솔로몬X김유하, 베스트커플...'가방 선물까지'이솔로몬과 김유하가 베스트 커플이 됐다.13일 방송된 TV조선 '국민가수 토크콘서트'에서는 이솔로몬과 김유하가 베스트 커플이 된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베스트 커플이 선정된 가운데 가장 먼저 언급된 커플은 바로 22살의 차이인 김유하와 이솔로몬이었다.두 사람은 듀엣도 곧잘해 냈으며 김유하는 이솔로몬을 따르고 이솔로몬 역시 김유하를 예뻐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게다가 이솔로몬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김유하를 위해 책가방을 선물하며 베스트 커플다운 모습을 보여줬다.2022-01-13 22:54 -
'도시어부3' 이경규, 200회 특집 복어 요리에 "태곤아 자격증 따"'도시어부3' 200회 특집으로 복어 요리 대가가 방문했다.13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3'에서는 200회 특집으로 준비 된 메인 메뉴 복어에 멤버들이 기대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200회 특집으로 준비되어 있는 아이스 카빙에 멤버들이 기념 사진을 남겼다. 이어 제작진은 "메뉴는 도시어부가 한 번도 먹지 않은 생선이다"라며 메인 재료 복어를 공개했다. 이태곤은 "울릉도에서 많이 잡았잖아"라며 반가워했다.이경규는 전문가의 복어 손질에 "태곤아 자격증 하나 따"라고 말했고, 이태곤은 "딸2022-01-13 22:41 -
'공생의법칙' 최영재X육준서X이연복, 습지 생태계 위해 나서(종합)이연복이 비린내가 심한 생태계 교란종 큰입배스를 훌륭한 요리로 재탄생시켰다.13일 밤 9시 방송된 SBS '공생의법칙'에서는 최영재, 육준서, 이연복의 등장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박군과 최영재는 낙동강에서 뉴트리아 포획 전문가를 만났다.전문가에 따르면 뉴트리아로 인해 생태계 교란이 일어나 습지 파괴가 일어나고 있었다. 이때 포획 된 뉴트리아가 있어 보여줬다.쥐 같이 생긴 뉴트리아는 크기가 크고 뒷발은 오리같은 물갈퀴에 발톱 역시 비수 같아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었다. 이에 최영재는 "일단 덩치가 생각보다2022-01-13 22:23 -
'공생의법칙' 김병만, 육준서 등 보더니..."그림 그리고 싶다"김병만이 육준서의 등에 감탄했다.13일 방송된 SBS '공생의법칙'에서는 UDT(해군 특수전전단) 출신 화가 육준서의 등장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스페셜 게스트로 육준서가 등장했다. 육준서를 본 김병만은 "나는 안전요원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육준서가 입은 수트가 작은 것 같다고 했다. 그러자 육준서는 "불편해서 열어둔 건데 닫힌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병만은 육준서 등을 보더니 "그림 그리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2022-01-13 21:43 -
'공생의법칙' 최영재, 뉴트리아 보고 '깜짝'최영자가 뉴트리아를 보고 놀랐다.13일 방송된 SBS '공생의법칙'에서는 최영재의 등장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박군과 최영재는 낙동강에서 뉴트리아 포획 전문가를 만났다.전문가에 따르면 뉴트리아로 인해 생태계 교란이 일어나 습지 파괴가 일어나고 있었다. 이때 포획 된 뉴트리아가 있어 보여줬다.쥐 같이 생긴 뉴트리아는 크기가 크고 뒷발은 오리같은 물갈퀴에 발톱 역시 비수 같아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었다. 이에 최영재는 "일단 덩치가 생각보다 너무 컸고 이빨도 진짜 단단했다"고 말했다.새끼를 얼마나 낳냐는 질2022-01-13 21:20 -
'결미야' 전유성 "대학시절 아르바이르, 학생 출연료로 400원 받아"'팽락부부' 팽현숙-최양락 부부의 집에 특별한 손님이 찾아온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채널 IHQ 예능프로그램 '결혼은 미친 짓이야' 11회에서는 개그맨 전유성이 팽현숙-최양락 부부의 집을 찾아 생애 첫 만두 만들기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팽현숙, 최양락은 대선배인 전유성과 진정한 ‘라테 토크’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도합 데뷔 134년 차인 세 사람은 데뷔 당시 첫 출연료를 공개, 팽현숙은 3만 8천원을 최양락은 1만 2천원을 받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전유성은 “나는 400원을 받았다”고 말했고, 거짓2022-01-13 17:29 -
'살림남2' 홍성흔, 子 화철 학교생활에 "훈련에 지쳐 엎드리면 바로 잔다"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아들 화철과 함께 학창 시절 추억의 장소를 찾은 홍성흔의 이야기가 그려진다.이날 홍성흔은 화철의 야구 코치로부터 "시합을 나가려면 학업에서도 일정 점수를 넘어야 한다"는 연락을 받았다. 이후 긴급 가족 회의를 소집한 홍성흔에게 화철은 평소 학교생활을 언급하며 “훈련에 지쳐 엎드리면 바로 잔다”고 말했다는데.이에 홍성흔은 학창시절 자신은 착실한 모범생이었다며 큰소리치자 화철은 전혀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고.가족들의 반응에 발끈한 홍성흔은 증거를 보여주겠다며 화철을2022-01-1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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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TV]이적X김필, 데이식스 '예뻤어' 커버..귀 호강 컬래버('싱크로유')'본업 천재' 이적과 김필이 초강수 콜라보를 선보인다.KBS 2TV '싱크로유'(연출 권재오)는 AI가 만들어낸 싱크로율 99%의 무대 속에서 목소리가 곧 명함인 최정상 드림 아티스트들이 직접 선보이는 환상의 커버 무대를 찾아내는 버라이어티 뮤직쇼. 오늘(18일)에 방송되는 ‘싱크로유’ 10회는 ‘발라드 가왕’ 특집으로 HYNN(박혜원)이 ‘사랑비’, 김필이 ‘제발’, 이적이 ‘수퍼노바’, 신용재가 ‘링딩동’, 박정현이 ‘미스터 츄’의 커버 무대를 예고해 대한민국 가요계에 발라드로 한 획을 그은 드림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다.이날 이적은 추투데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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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더 이상 '뉴진스'가 아니더라도"..뉴진스, 내용증명 후 첫 대상에 의미심장그룹 뉴진스가 대상 수상 후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와 팬덤 버니즈를 향한 믿음을 드러냈다.지난 16일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4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이하 ‘KGMA’)'에서 뉴진스는 그랜드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민지는 이날 "저희 뉴진스가 데뷔한 지 2년이 됐다"고 말문을 연 뒤 "2년 동안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많은 일을 겪으면서 많은 걸 배웠다. 오늘도 뜻깊은 배움 중 한 자리였다. 감사드린다"며 "2년 동팝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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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인터뷰①]'정숙한 세일즈' 김성령 "女 서사 작품 잘 돼야..'정년이'도 응원"배우 김성령이 여성 서사 작품을 응원했다.지난 17일 JTBC '정숙한 세일즈'(극본 최보림/연출 조웅, 김미진)가 막을 내렸다. 성(性)이 금기시되던 그때 그 시절인 1992년 한 시골 마을, 성인용품 방문 판매에 뛰어든 방판 시스터즈 4인방의 자립, 성장, 우정을 다룬 '정숙한 세일즈'는 4인방의 케미 덕에 빛을 발했다. 김성령 역시 방판 시스터즈 오금희 역으로 사랑받았다.지난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학동로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헤럴드POP과 만난 김성령은 "드라마를 꼬박꼬박 챙겨봤다. 매번 댓글도 다 보고 자느라 너무 늦게팝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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