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편스토랑' 추성훈, 야노 시호 옷 착용 "추사랑 영어로 공부해 난 몰라"(종합)
추성훈이 딸 추사랑을 위해 요리를 하는 이유를 공개했다.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먹어서 세계 속으로'를 주제로 한 메뉴 개발 대결이 이어졌다.이날 방송에서 추성훈은 강남, 이상화 부부의 신혼집을 방문, 미역국 4ℓ, 1인당 1.2kg 총 3.6kg의 토마호크 스테이크, 무게 7kg의 티라미수, 사과에이드 등을 만들었다. 특히 추성훈은 본격적인 요리에 돌입하기 전 옷을 갈아입은 가운데 이상화는 "오빠, 옷이 너무 파여있어. 어깨 좀 올려"라고 놀랐다.이에 추성훈은 "여자 옷이야. 여자꺼 입어야 해 요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