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학당' 장윤정 "연우-하영, 내 자식이지만 이럴 땐 정말 미워"
“첫 회보다 더욱 기상천외하고 예측불허한 2회가 온다!”‘개나리학당’ 이사장 장윤정과 일곱 개나리 멤버들이 거침없는 솔직 답변을 연이어 쏟아내며 현장에 포복절도할 웃음을 안겼다.TV CHOSUN ‘개나리학당’은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국민가수’ 등 TV CHOSUN이 발굴한 어린이 출연자들이 보여주는 無자극, 無MSG, 無공해 예능 도전기다. 어른들은 모르는 요즘 애들, 요즘 애들은 모르는 어른들의 문화를 서로 배우고 이해하는 퀴즈쇼와 개나리들의 깜찍한 음악 무대가 펼쳐지면서, 첫 방송부터 최고 시청률 6.5%를 기록하는 쾌조의 스타트를 보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