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성범죄' 박한별, 가명까지 쓰면서 뭘했나..충격
제주도에서 지내고 있는 박한별이 가명을 쓴 이유가 공개됐다.한 매체는 박한별이 제주도로 이주한 후 골프장에서 골프를 즐기는 모습이 간혹 포착된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한별이 골프를 치는 것을 봤다는 한 목격자는 "남편과 관련된 논란을 의식한 탓인지 예약자명으로 가명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또한 모자를 푹 눌러쓰고 있기도 했다고.박한별은 앞서 남편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가 버닝썬 논란에 휩싸인 후 남편, 아들과 함께 제주에서 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진 바 있었다. 제주도에 정착하며 아내, 엄마로서의 삶에 집중하며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