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CC '확' 바꿔 돌아왔다…'파워레인저' 콘셉트 오프 눈길
그룹 JJCC(심바, 에디, 프린스 맥, 이코, 산청)가 5개월 만에 콘셉트 오프 후, 확 바뀐 모습으로 성공적인 컴백무대를 꾸몄다.JJCC는 지난 16일 KBS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질러’의 컴백무대를 릴레이로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한층 세련된 스타일을 앞세워 귀여운 악동돌로 돌아온 JJCC는 각 음악방송에서 자신들의 끼를 유감없이 펼쳐내며 그야말로 여심에 불을 질렀다.또, 신나는 신스 사운드와 비트가 돋보이는 음악에 어울리는 재기발랄한 ‘고릴라 댄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