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나나, 韓 최초 中 예능 '여신의 패션' 전격 합류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가 '여신의 패션(여신적신의, 女神的新衣, Muse Dress, 이하 여신의 패션)’에 전격 합류 했다. 2일 플레디스에 따르면 ‘여신의 패션’은 6명의 스타와 디자이너가 팀을 이뤄 매회 미션을 받고 경쟁하는 패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중국의 예능 프로그램의 레귤러로 한국인이 출연 하는 것은 나나가 최초이며, 나나의 합류 소식이 전해 지면서 ‘여신의 패션’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 지고 있다.나나는 국내에서 패션정보 프로그램의 MC를 맡을 정도로 따라 하고 싶은 패셔니스타로 손꼽히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