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백야' 백옥담, 세쌍둥이도 아닌 네쌍둥이 임신 '황당'
'압구정백야' 백옥담이 네 쌍둥이를 임신했다.23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는 육선지(백옥담)가 네 쌍둥이 임신을 확인사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임신 테스트기로 임신을 확인한 육선지는 산부인과에서 검진을 받았다. 산부인과 의사는 육선지의 초음파 사진을 보고 "어머나"라고 하며 놀랐고, 육선지는 "왜요 선생님?"이라고 물으며 걱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의사는 웃으며 육선지에게 초음파 사진을 보여줬고, 초음파 사진에는 4명의 태아가 자리를 잡고 있었다. '압구정 백야'는 방송국 예능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