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회 맞이한 '예체능', 시청자 울고 웃긴 '종목별 ★'는 누구? [POP기획]
탁구, 볼링, 배드민턴, 농구, 태권도, 축구, 테니스, 족구. 약 2년간 KBS2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 도전한 스포츠 종목이다.지난 2013년 4월 9일 탁구 편을 시작으로 다양한 명대결을 보여주며 화요일 밤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우리동네 예체능'. MC 강호동과 분야를 가리지 않은 출연진이 '예체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운동실력을 과시하고, 웃음과 눈물을 선사했다.지난 2013년 4월 9일 탁구 편으로 첫 발을 뗀 '우리동네 예체능'은 다양한 명대결을 보여주며 화요일 밤 안방을 사로잡았다.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는 조성숙 PD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