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분석] ‘분노의 질주: 더 세븐’, 알고보면 재밌는 7가지 ‘아이템’②
‘분노의 질주: 더 세븐’, 알고 보는 일곱 가지 ‘아이템’ 포인트①에 이어..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감독 제임스 완)이 한국은 물론 북미, 전세계 박스오피스를 점령하며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미 국내에서도 개봉 5일 만에 100만을 돌파하면서 막강한 흥행력을 과시 중이다.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은 ‘분노의 질주’(2001), ‘분노의 질주2’(2003), ‘패스트 & 퓨리어스-도쿄 드리프트’(2006), ‘분노의 질주: 더 오리지널’(2009),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2011),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2013) 등에 이어진 ‘분노의 질주’의 일곱 번째 작품이다. {$_002|C|201504080914560252883_20150408092220_01.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