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피프티 피프티 前 멤버 3인, 130억 소송 중 활동 재개..'배신' 꼬리표 어쩌나
前 피프티 피프티 멤버였던 새나, 아란, 시오가 새로운 회사와 손을 잡고 활동 재개를 알렸다. 그러나 '배신'이라는 꼬리표도 함께다.12일 새나, 아란, 시오가 아이오케이 컴퍼니 산하 메시브이엔씨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들은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또한 고현정·조인성 등이 소속되어 있는 아이오케이컴퍼니 측 관계자는 "실력과 열정을 갖춘 멤버들이 세계 무대에서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세계시장에서 큐피드라는 성공 사례를 만들어낸 주역들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