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TV]'비정상회담' 100회니까 맘놓고 밝힌 한국의 워스트
'비정상회담' 100회 특집에는 일부 한국인들을 향한 멤버들의 쓴소리가 담겼다.지난 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지난 주에 이은 100회 특집 2부가 공개됐다. 100회 특집을 맞아 원년 멤버 7인(로빈 줄리안 수잔 일리야 블레어 타쿠야 제임스)과 현재 멤버(기욤, 니콜라이 , 다니엘, 새미, 샘, 안드레아스, 알베르토, 유타, 장위안, 카를로스, 타일러, 프셰므스와브인)를 포함, 총 18인의 비정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특집답게 정해진 주제가 딱히 없었다. 대신 시청자가 보낸 100개의 주제 중 무작위로 뽑아 난상토론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