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악동클럽 故 이태근, 쌍둥이 남겨둔 채 이별.."그곳에선 고통 없길" 애도물결(종합)
그룹 악동클럽 출신 이태근이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화이자) 후유증으로 41세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지난 4일, 故 이태근이 충북 충주시 한 병원에서 사망했다. 빈소는 충주시 탄금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5일 오전 발인을 마쳤다.故 이태근은 백신 후유증 투병 중 안타깝게 숨을 거뒀다. 고인은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접종 후 심각한 뇌손상을 입어 중태에 빠졌고, 이후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2001년 MBC '목표달성 토요일' 코너 '악동클럽'으로 인기를 얻었던 이태근은 이듬해 악동클럽으로 정식 데뷔했다. 2006년 디 에이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