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런닝맨' 르세라핌 사쿠라 "7300억 생기면? 아무것도 안 해"
르세라핌 사쿠라가 '7,300억원이 생긴다면?'이란 질문에 솔직담백한 답변을 내놓았다.3일 SBS '런닝맨'에서는 지난 회차에 이어 르세라핌의 김채원, 사쿠라, 카즈하가 함께 한 레이스가 전파를 탔다.레이스에서는 과거 시대에 불시착할 수 있었고, 복권과 땅 그리고 주식 등의 투자 기회를 얻었다. 이중 최종 자산이 많은 팀이 레이스 승리를 차지하는 룰이었다.르세라핌 사쿠라는 유재석, 양세찬과 한 팀이었고 양세찬은 과거 로또 번호를 외워 팀의 자산을 불리는 것에 큰 도움이 됐다.로또 당첨으로 400억원이라는 당청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