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역전의 가족' 구대회 전문의가 말하는 수분의 중요성..."갈증 느끼면 늦어"
수분의 중요성이 눈길을 끈다.8일 밤 8시 방송된 TV조선 '역전의 가족'에서는 동갑내기로 오해받는 6살 차이 자매의 등장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스튜디오에는 레몬이 들어간 물이 등장했고 강수지, 김태훈, 조향기, 구대회 전문의, 남호석 전문의는 각자 한잔씩 마셨다.이와 함께 스튜디오에서는 수분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 수분 부족이 몸에 미치는 영향은 두통, 집중력 장애, 피로, 기억력 저하 등이 있다. 구대회 전문의는 "갈증을 느꼈을 때는 이미 수분이 부족한 상태다"며 "그래서 수시로 수분을 섭취해야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