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하니 "아이돌 산업에 회의감, 데스노트 작성 경험 有..투자자 찾아가 브리핑"(강심장VS)
하니가 데스노트 작성 경험에 대해 공개했다.9일 방송된 SBS '강심장VS'에서는 ‘천재와 바보는 한 끗 차이’를 주제로 박지윤, 장동민, 이승국, 하니, 이장원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하니는 "학창 시절 1등을 놓친 적이 없다"라는 막대한 경력을 소개,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하니는 "17살 때 연습생 생활을 하다, 제명이 됐었다. 도피 유학을 중국으로 갔다. 기숙학교처럼 시스템이 빡센 곳이었다. 일주일에 한 번 통화를 하거나, 외출도 못했고, 인터넷도 못했다"라며 당시의 혹독한 경험을 공개했다.이어 하니는 "시험에서 1등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