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 '아형' 조나단X파트리샤, 티격태격 찐남매 면모 '폭소유발'…에피소드 대공개
조나단과 파트리샤의 찐남매 면모를 보여줬다.전날 2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조준호, 조준현, 조나단, 파트리샤가 게스트로 찾아온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조준호, 조준현, 조나단, 파트리샤가 게스트로 찾아왔다.조나단은 조준호가 막내 동생이 여동생이면 좋을 거 같다고 하자 "업고 다닐 수 있어? 허리 괜찮아? 허리 괜찮냐고. 유도 그만 둘 거야?"라고 압박해 폭소를 유발했다.쌍둥이가 되면 어떨 거 같냐는 질문에 조나단은 "그건 전제가 필요해. 누구의 얼굴로 쌍둥이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