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별거' 이봉원 "박미선과 합가? 1~2년은 더 떨어져 살아야"('4인용식탁')
이봉원이 별거에 대한 신념을 밝혔다. 9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7전 8기’ 이봉원의 사업 도전기가 그려졌다. 이봉원은 7번의 사업 실패를 겪었던 쓰라린 기억을 되짚었다. 이봉원과 김학래 배 ‘사업 실패 배틀’이 펼쳐졌고, 김학래는 “건물도 내 소유였는데, 건물도 다 날렸다”며 피자집 사업을 언급했다. 이봉원은 ‘커피집을 한 적이 있는데, 하루 매출이 5만 원이었던 적이 있다“며 맞섰다. 김학래는 ”본인이 잘못한 것은 하나도 없다“며 이봉원의 의외의(?) 면모를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