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가수 태양이 남다른 '바이브'로 돌아왔다.13일 오후 2시 태양의 새 디지털 싱글 'VIBE(feat. Jimin of BTS)'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태양은 최근 YG엔터테인먼트에서 더블랙레이블로 이적했다. 새로운 곳에서 새 출발하게 된 태양은 솔로로서 대중들을 만난다. 태양은 자신만의 솔로음악들을 더블랙레이블에서 펼칠 예정이다. 태양은 전역 이후부터 작업해오며 음악 세계 구축을 위해 공들였다.신곡 'VIBE(feat. Jimin of BTS)'는 아름다운 R&B 요소가 담겨 인상적인 곡이다. 중독성 강한 비트와 방탄소년단 지민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어우러졌다. 데뷔

가수 나얼이 소울 가득하게 돌아왔다.12일 오후 6시 나얼의 트리플 싱글 'Soul Pop City'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I Still Love You'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나얼은 소울이 집약된 앨범을 들고오며, 나얼만이 할 수 있는 R&B로 돌아왔다. 나얼은 평소 R&B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나얼은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 스타일로 앨범을 채웠으며, 매니악한 매력을 드러낸다.타이틀곡 'I Still Love You'는 감성적인 EP 사운드와 잘 감기는 스무스한 훅이 특징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90년대식 R&B의 전형을 보여주는 곡이다. 여기에 70년대 소울 느낌을 더해 한층 매력

가수 별이 14년 만에 정규앨범으로 돌아왔다.11일 오후 6시 별의 정규 6집 'Startrail'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오후'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별이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14년 만에 정규앨범을 냈다. 별은 이번 앨범에서 지난 20년의 궤적부터 앞으로 그려갈 궤적까지 담아낸다. 다시 노래하는 기쁨을 찾고 싶었던 별은 소중하게 한 곡씩 모았고, 그 곡들로 위로를 전하고자 한다.타이틀곡 '오후'는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영준과 작곡가 전홍준이 공동 작사, 작곡한 곡이다. 코러스가 따뜻하고 풍성한 사운드를 더하는 곡으로, 별 특유의 아름다운 음색으로

몬스타엑스가 치명적이고 매혹적인 사랑을 노래한다.오늘(9일) 오후 6시 그룹 몬스타엑스는 열두 번째 미니앨범 'REASON'(리즌)과 타이틀곡 'Beautiful Liar'(뷰티풀 라이어)를 발매하고 컴백한다.이번 신보는 전작 'SHAPE of LOVE'(셰이프 오브 러브) 이후 9개월 만의 컴백이다. 그간 완벽한 팀워크로 두터운 존재감을 만들어온 몬스타엑스의 현재를 성찰하고 이들의 '이유'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질 전망. 특히 최근 멤버 셔누, 민혁, 기현, 형원, 주헌 5인이 소속사 스타쉽과 재계약을 맺은 이후 처음 발매하는 앨범이라 눈길을 모은다

SF9이 6개월만에 돌아온다.오늘(9일) 오후 6시 SF9 미니 12집 '더 피스 오브9(THE PIECE OF9)'이 베일을 벗는다. 지난해 7월 11번째 미니앨범 '더 웨이브 오브 나인(THE WAVE OF9)' 이후 약 6개월 만의 신보다.타이틀곡 '퍼즐(Puzzle)'은 무게감이 느껴지는 베이스와 중독성 있는 훅의 멜로디가 돋보이는, 펑크 음악을 기반으로 한 팝 장르의 곡이다. 너를 향한 의심의 조각들이 맞춰지며 마주하게 된 진실과, 그로 인해 틀어져 버린 결말을 찾아나가는 스토리를 퍼즐에 비유하여 풀어낸 가사가 인상적이다. "Troublin’ troublin’ troubl

걸그룹 하이키가 새롭게 태어났다.5일 오후 6시 하이키의 첫 번째 미니앨범 'Rose Blossom'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하이키는 맥시 싱글 'RUN' 이후 6개월 만에 컴백했다. 데뷔한 지 정확히 1년이 되는 날이다. 하이키의 지난 앨범들이 피지컬적인 건강미를 표현했다면, 이번 앨범은 보다 내적인 건강함에 포커싱을 맞췄다.타이틀곡 '건물 사이에 피어나 장미'에서는 트랩과 붐뱁을 조합한 힙합 베이스의 리듬 위로 팝 펑크의 코드 라인과 아날로그 신스가 어우러졌다.{$_002|C|202301051646205797086_202301

그룹 아스트로 멤버 문빈, 산하가 치명적 매력을 내뿜는다.4일 오후 6시 문빈&산하의 세 번째 미니앨범 'INCENSE'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Madness'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비주얼 유닛 문빈&산하가 돌아왔다. 지난해 3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REFUGE' 이후 약 10개월 만에 돌아왔다. 필요악을 자처하며 모두의 은신처가 되어준 문빈&산하는 은신처 안에서 치명적인 향을 만들어 행복을 선사한다.타이틀곡 'Madness'는 강렬한 베이스 사운드에 EDM과 빅밴드의 요소가 가미된 팝 댄스 곡이다. 문빈은 직접 작사에 참여하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두 사람

그룹 빅스가 데뷔 10주년에 선물처럼 찾아왔다.3일 오후 6시 빅스의 디지털 싱글 'Gonna Be Alright'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지난 2012년 데뷔한 빅스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따뜻한 감성으로 돌아왔다. 빅스는 지난 2019년 발매한 'PARALLEL' 이후 약 4년 만에 컴백했다. 연말 컴백 소식을 전했던 빅스는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며 한층 성숙해진 감성을 보여준다.신곡 'Gonna Be Alright'는 미디엄 템포 R&B 곡이다. 멤버 혁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감수성을 끌어올렸다. 감각적인 멜로디와 감성적인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며,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그룹 뉴진스가 새해를 힘차게 열었다.2일 오후 6시 뉴진스의 새 싱글앨범 'OMG'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OMG'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지난해 8월, 데뷔 앨범 'New Jeans'로 가요계에 신선한 충격을 준 뉴진스가 돌아왔다. 'Attention', 'Hype Boy', 'Cookie'로 트리플 타이틀곡을 모두 히트시킨 뉴진스는 새 싱글앨범으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선공개 곡 'Ditto'는 앨범 발매 전부터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했다.타이틀곡 'OMG'는 힙합 드럼 소스와 퍼커션을 기반으로 ‘UK 개러지’ 리듬과 트랩 리듬을 섞은 통통 튀고 신나는 힙합 알앤비 곡이다. 뉴진스의

문별이 팬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들고 돌아왔다. 오늘(22일) 문별은 스페셜 싱글 'The Present'(더 프레젠트)와 신곡 'PRESENT'를 발매하고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선보였다.스페셜 싱글 'The Present'는 문별의 팬들에 대한 애정을 녹인 앨범. 모든 곡에서 지금 함께 있는 네가 내 선물이라고 말한다. 또한 사계절이 여러 번 지나도, 크리스마스 3일 전에는 오늘처럼 함께 있자는 메시지를 담았다.문별은 생일인 22일과 크리스마스를 겸해 고마운 마음을 꺼내들었다. 타이틀곡 'PRESENT'는 펑크 기반의 R&B 곡으로, 브라스 사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