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초점]'그알', 후속 방송 약속했지만‥피프티 피프티 가처분 기각에 비난↑
그룹 피프티 피프티의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된 가운데, '그것이 알고 싶다'를 향한 비난이 거세다.지난 28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박범석 수석부장판사)는 피프티 피프티 네 멤버가 어트랙트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이로써 피프티 피프티는 소속사 어트랙트에 그대로 남게 됐다.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는 멤버들이 복귀할 것을 바라며 기뻐했다. 다만, 피프티 피프티가 그대로 소속사에 남을지 항소할지는 아직 모른다.피프티 피프티의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