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초점]송중기 가고 이준기, 살 떨린 부담감‥혹평 딛고 자신한 '아라문의 검'
'아스달 연대기' 종영 이후 4년, '아라문의 검'이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송중기, 김지원은 가고 이준기, 신세경이 왔다. 시즌 1의 혹평을 딛고 더 새로워질 '아라문의 검'을 자신한다.5일 오후 tvN 새 토일드라마 '아라문의 검'(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김광식)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배우 장동건, 이준기, 신세경, 김옥빈과 김광식 감독, 김영현 작가, 박상연 작가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아라문의 검'은 오는 9일 첫 방송되며, '아스달 연대기'에서 8년의 세월이 흐른 후의 이야기를 담는다. 아스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