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초점]브레이브걸스, 역주행 신화까지 썼는데‥마의 7년 앞두고 해체할까
그룹 브레이브걸스가 마의 7년을 앞뒀다. 온고잉일까, 해체일까.역주행의 아이콘 브레이브걸스가 위태롭다. 브레이브걸스는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와 이달 계약이 만료된다. 데뷔 7주년을 앞둔 브레이브걸스는 재계약 소식이 없어 팬들만 애타고 있다.브레이브걸스 2기인 민영, 유정, 은지, 유나는 지난 2016년 2월 16일에 데뷔했다. 사흘 뒤 데뷔 7주년을 맞는 브레이브걸스는 재계약을 비롯해 활동 계획 등 아무런 소식을 전하고 있지 않다.보다 못한 브레이브걸스 팬들은 침묵을 유지하는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에 불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