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인터뷰①]'별똥별' 박소진 "1%대 시청률 떠나 과정 행복..헤어진다는 기분에 울컥해"
배우 박소진이 '별똥별' 종영 소감을 밝혔다.박소진이 '조기쁨' 역으로 열연한 tvN 드라마 '별똥별'은 1%대 시청률로 종영했지만, 방영 전부터 전 세계 160개국에 선판매되는가 하면, 방송 6주차에 일본 유넥스트(U-NEXT)에서 1위를,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 비키(VIKI)에서 미국, 유럽, 오세아니아 지역 1위를 기록하는 등 해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국내에서도 마니아층을 형성하기도 했다.최근 서울 종로구 필운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박소진은 '별똥별'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