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이상민, 탁재훈 삼재 털기 위해 동굴 투어..최고의 1분
SBS ‘미운우리새끼’가 1월 3주 연속 일요 예능 1위로 기세를 올리고 있다.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6일 방송된 ‘미운우리새끼’는 평균 가구 시청률 13.9%(수도권 기준), 화제성과 경쟁력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 5.6%로, 가구시청률은 물론, 2049 시청률에서 일요 예능 1위를 차지했다.특히, 탁재훈의 삼재를 털어내기 위해 좋은 기운을 찾아 떠난 이상민은 동굴집에서 삼겹살과 통대파구이를 선보여 최고 분당 시청률이 18.6%까지 치솟았다.이날은 스페셜 MC로, 드라마 ‘고스트 닥터’에 출연 중인 배우 유이가 출연해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