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게임' 이태균, 최종 1인으로 피날레..우승 상금 1억 800만 원
MBC 서바이벌 리얼리티 예능 ‘피의 게임’의 최종 1인은 이태균이었다. 이태균은 브레인부터 체력, 정치력까지 활용하며 피의 저택의 마지막 생존자가 됐다.지난 17일(월) 방송된 MBC ‘피의 게임’에서는 최연승, 박지민, 이태균, 송서현이 파이널 매치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 결과, 이태균이 엄청난 활약으로 우승 상금 1억 800만 원을 거머쥐며 피의 여정의 마지막을 장식했다.파이널 라운드를 앞둔 피의 저택에는 가장 강력한 플레이어 4인 최연승, 박지민, 이태균, 송서현이 남은 가운데 그 어느 때보다 삼엄한 분위기가 감도는 등 긴장감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