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왕석현, '과속스캔들' 기동이→올해 성인 됐다 "운전면허 따고 싶어"
아역 스타 4인방이 ‘대한외국인’에 출격한다.1월 2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은 ‘잘 자라줘서 고마워’ 특집으로 꾸며진다. 정변의 아이콘인 아역 스타 4인방 이건주, 김성은, 이영유, 왕석현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이날 방송에서는 ‘한지붕 세가족’ 순돌이 이건주, ‘순풍산부인과’ 미달이 김성은, ‘컬러링 베이비 7공주’ 막내 이영유, ‘과속스캔들’ 기동이 왕석현이 아역 스타 시절 에피소드와 더불어 근황을 공개해 관심을 더한다.MC 김용만은 “이건주 씨야말로 그대로 잘 자랐다. 그 얼굴이 그대로 있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