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 '국가수' 박창근, 까다로운 식성...하하X신봉선 "그래서 뭐가 좋냐"
박창근의 까다로운 취향이 신봉선과 하하를 깜짝 놀라게 했다.10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국가수'에서는 박창근의 까다로운 취향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커튼콜 대결로 하하 팀 30만 원, 김종민 팀 20만 원을 획득했다. 커튼콜 미션에 성공한 하하 팀이 더 많은 돈을 확보한 가운데 김종민 팀이 차 업그레이드를 선택했다. 이에 하하는 "우리팀에 병약한 사람이 있다"며 "만 원을 줄 테니 박창근 형을 부탁한다"며 웃음을 자아냈다.결국 하하의 제안은 거절당했고 김종민팀은 넓은 차를 타게 됐다. 이에 하하팀은 소형차로 이동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