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수' 국가단, 더 치열해진 커튼콜 사수 대작전..이병찬, 2주 연속 첫 커튼콜 주인공
국가단('내일은 국민가수' TOP10) 6인이 감동의 무대로 안방을 울렸다.국가단 박창근, 김동현, 이솔로몬, 이병찬, 고은성, 조연호는 지난 10일 방송된 TV CHOSUN 새 예능 프로그램 '국민가수 수련원(이하 '국가수')'에 출연해 눈물과 감동의 커튼콜 무대를 꾸몄다.지난주 무자비한 첫 번째 커튼콜을 경험한 국가단 6인은 두 번째 커튼콜 무대를 위한 의지를 더욱 굳게 다졌다. 특히 홀로 무대에 오르지 못한 김동현은 도로 위에서 버즈의 '어쩌면'을 불러 '웃픈' 상황을 자아냈다.본격적으로 무대 장소에 대한 힌트를 얻기 위한 신조어 맞히기가 시작됐다.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