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돌라' 펜타곤 홍석 "악플에 민감, 직접 댓글 달아서 여론 만들어"
펜타곤(진호, 홍석, 신원, 여원, 옌안, 유토, 키노, 우석)의 홍석이 “악플에 민감하다 보니 제 기사에 직접 댓글을 달아 여론을 만든다”라는 비밀(?)을 밝혀 짠내 웃음을 안긴다.펜타곤은 16일(수) 오후 5시 공개되는 U+아이돌Live ‘아돌라스쿨-홈커밍데이’에 출연해, 고정 멤버인 준케이와 이기광의 기숙사를 방문한다. 이날 연합 동아리 승인을 위해 기숙사를 찾는 펜타곤은 8인8색 자기자랑에 나서는 한편, ‘내 이름을 불러줘’라는 이미지 게임을 하며 서로에 대해 폭로하는 시간을 갖는다.준케이와 이기광이 “자기 기사에 ‘좋아요’를 많이 누를 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