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당나귀귀' 김병현, 청담동 버거집 오픈→매출 84만원에 좌절..존리 "문 닫아야"
김병현이 청담동에 새로운 버거집을 열었다.20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귀'에서는 김병현, 존리, 정호영이 출연했다.김병현은 청담동에 버거집을 새로 오픈했다. 그는 "지인들이 '서울에는 왜 안 열어주냐', '광주가 너무 멀다' 해서 청담동에 진출하게 됐다"고 밝혔다.청담동 버거집의 사장님이 된 김병현은 안경에 헤어스타일까지 이미지 변화를 줬다. 경연인의 마인드를 갖기 위해 힘을 줬다고. 청담동 가게는 약 16편 테이블 3개에 광주점에 비하면 다소 아담한 가게였다. 청담동 버거집은 27살 주방 막내 유연식, 홀 매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