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사람들' 박민영X송강, 벼락 같은 하룻밤..시청률 대폭 상승 '6%'
‘기상청 사람들’ 박민영X송강의 벼락 같이 이뤄진 하룻밤에 안방극장의 체감온도가 급상승했다. 시청률도 전회보다 대폭 상승, 전국 5.5%, 수도권 6%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제공, 유료가구 기준)지난 13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연출 차영훈, 극본 선영, 크리에이터 글Line&강은경, 제작 앤피오엔터테인먼트, JTBC스튜디오, 이하 ‘기상청 사람들’)에서는 달콤했던 사내 연애의 그 잔혹한 민낯이 드러났다. 기상청에서 얼굴을 마주하게 된 총괄예보관 진하경(박민영), 특보담당 이시우(송강), 대변인실 통보관 한기준(윤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