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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예쁘다’로 돌아온 아이돌그룹 백퍼센트 멤버 찬용이 배우 한가인을 이상형으로 꼽았다.찬용은 최근 공개된 새 앨범 재킷 촬영 현장 스케치 영상에서 ‘니가 예쁘다라고 고백하고 싶은 이상형을 말해 달라’는 질문에 “한가인 선배님이 예쁘다. 내 눈에는 정말 가인 선배님이 예쁘다”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팬들에게 배우 연정훈을 닮았다는 소리를 들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찬용 외에 또 다른 멤버 혁진은 “예쁜 눈웃음을 가진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밝혔고, 록

그룹 신화의 신혜성과 가수 린(LYn)이 6년 만에 재회한다. 지난 2008년 프로젝트앨범 ‘그 남자 그 여자 이야기’로 호흡을 맞췄던 신혜성과 린이 신혜성의 리메이크 프로젝트 ‘원스 어게인’(Once again) #1 ‘부엔 까미노’(Buen Camino)를 통해 6년 만에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는 것. 신혜성과 린은 지난 2006년 에릭 주연의 옴니버스 드라마 ‘동화’의 수록곡 ‘사랑...후에’, ‘그 남자 그 여자 이야기’의 타이틀곡 ‘그대죠’ 등 이미 여러 차례 듀엣 입맞춤해 왔다.신혜성

그룹 엑소(EXO)의 멤버 첸이 SBS 새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OST에 참여한다.첸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7일 "첸이 '괜찮아 사랑이야' OST에 참여한다. 데뷔 후 첫 솔로 곡이다"라고 전했다. 특히 '괜찮아 사랑이야'는 첸과 같은 그룹 멤버인 엑소의 디오(도경수)가 연기자로 데뷔하는 작품이다. '너희들은 포위됐다' 후속으로 오는 7월 23일부터 방송된다. 엑소 첸 괜찮아 사랑이야 OST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엑소 첸 괜찮아 사랑이야, 대박나길", "엑소 첸 괜찮아 사랑이야 빨르 듣고 싶다", "엑소 첸 괜찮아 사랑이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소진과 혜리가 썬비치에 누워 여름 햇살을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8일 소진과 혜리는 걸스데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썬비치에 누워 햇살을 즐기는 사진과 함께 “올 여름 더위를 이길 수 있는 방법! 챕터1. 걸스데이와 함께~ 피하지 말고 즐기세요! 하루남았네요. 7월9일 4주년과 함께찾아온 티저공개일 !! 많이많이 기대해 주세요”라는 메시지로 데뷔 만 4주년과 컴백 뮤비 티저영상 공개일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소진과 혜리는 썬비치에 누워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여유롭게 여름 햇살을 즐기고 있다

걸그룹 AOA 멤버 설현과 god 데니안의 과거 인연이 화제다.설현은 지난 2010년 제 8회 스마트 모델 선발대회 대상 수상자로 당시 중학교 3학년이었던 풋풋한 사진과 영상이 인터넷을 통해 퍼지면서 눈길을 끌고 있는 것. 특히 대회 MC를 맡았던 데니안의 모습이 포착되면서 데니안과 설현의 특별한 인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데니안은 영상에서 설현에게 대회 최연소 참가자로서의 소감을 물었고, 이에 설현은 “언니 오빠들이 정말 잘해주셔서 겨루는지도 모르고 즐겁게 대회에 임했다”고

씨클라운 미니앨범 나랑만나 세계동시발매 해외 선주문5만[헤럴드POP=홍동희 기자]그룹 씨클라운의 미니앨범이 전세계 발매와 동시에 해외 선주문 5만건을 기록했다.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는 8일 "씨클라운의 미니앨범이 8일 정오 발매 전부터 선주문 5만건을 기록했다"며 "중국 남미 볼리비아 남미 등에서 공연 러브콜이 들어오는 등 발매전부터 세계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타이틀곡 '나랑만나'는 빅스 'Hyde', 신화 'scarface', 에프엑스(fx), 슈퍼주니어M 'Swing' 등을 작곡한 스웨덴 출신 Caesar & Loui, Andreas Oberg 가 참여해 눈길을

걸그룹 ‘시크릿’이 올 여름 컴백 일정을 확정지었다.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8일 "시크릿이 지난해 12월, 러블리한 윈터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I Do I Do(아이두 아이두)’ 발매 이후 약 8개월 만에 4인조 ‘완전체’ 활동으로 의기투합 한다"고 밝혔다.소속사 측은 이어 "전체적으로 다양한 트레이닝을 통해 멤버들의 개인 역량이 한껏 업그레이드 된 가운데 새롭게 발표될 시크릿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 곡은 시크릿 고유의 여성미를 엿볼 수 있는 중독성 강한 곡"이라고 덧붙였다.시크릿은 그간 활발한 개인 활동

'슈퍼 디바' 에일리가 3인조 프로듀싱 그룹 투엘슨(2LSON)의 작품 '아임 인 러브(I'm in love)'로 대한민국 명품 팝발라드 계보의 정점을 찍겠다는 각오다. 지난 7일 공개된 약 1분 가량의 '리코드 에피소드(re;code Episode) 5' 티저에서는 3인조 프로듀싱 그룹 투엘슨(2LSON)의 작품 중 한 곡을 리메이크해 선보인다는 내용과 함께, 모두가 깜짝 놀랄 초대형 보컬이 가창에 참여한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해당 티저 공개 이후 네티즌들은 영상 말미에 등장하는 여성의 실루엣으로 가창자를 유추해내는 한편, 기존 ‘투엘슨 표’ 음악의 분위기와 리코드

'욕망신예' 5인조 보이그룹 전설이 현직 최고 아이돌들의 화끈한 응원 세례를 받았다.최근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리지를 비롯해, 에이핑크 윤보미, 보이그룹 비투비, 씨클라운 멤버들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전설의 데뷔를 축하하는 글을 올려 시선을 집중시켰다. 대형 가요기획사 연습생 출신으로 구성된 전설은 4년이라는 연습기간을 마치고 오는 9일 드디어 가요계에 정식 데뷔할 예정이다.리지는 자신의 트위터에 "제혁이 파이팅!"이라는 글을 적었으며, 에이핑크의 윤보미는 카카오스토리에 "기대 기대. 전설 대박나길!"이라고 올려 눈길을 끌었다.전설 멤버들

가수 플라이투더스카이가 '의리파' 면모를 과시했다. 신인 가수 김나영의 든든한 응원군을 자처한 것.환희는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알 수 없는 이별' 듀엣을 해준 김나영의 신곡이 나왔다. 역시 김나영이다. 정말 좋다. '가끔 내가' 대박 환희팅! 최고!"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아울러 김나영, 브라이언과 함께한 사진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김나영은 앞서 발표한 플라이투더스카이의 정규 9집 앨범 '컨티뉴엄(CONTINUUM)'의 수록곡인 '알 수 없는 이별'에 피처링으로 참여해 인연을 맺었다. 이에 환희와 브라이언은 후배 김나영의 신곡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