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순돌' 예아, 드디어 베일 벗었다… 데뷔 카운트다운 돌입
신인 걸그룹 예아(! Ye-A)가 데뷔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황선홍 감독의 딸 이겨(황현진)를 비롯한 멤버들의 얼굴이 14일 모두 베일을 벗은 것.이겨, 카쥬, 여린, 챠이, 도혜, 하디, 피어, 혜이, 8명으로 구성된 예아는 조성모의 '불멸의 사랑', 아이비의 '바본가봐' 등 히트곡을 탄생시킨 프로듀서 양정승이 제작한 신인 그룹이다. 이들은 지난 7일부터 멤버를 순서대로 공개하며 팬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은 바 있다.특히, 새롭게 공개된 재킷 이미지에서 순수하고 깨끗한 이미지는 물론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으로 뛰어난 비주얼을 과시했다